'필독도서' 태그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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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도서 36

[도서]『지구의 짧은 역사』앤두루 H.놀,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고 가야 할 필독도서

[도서]『지구의 짧은 역사』앤두루 H.놀,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고 가야 할 필독도서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저는 이런류의 책을 좋아하고, 근처에 있으면 읽고 싶은 욕망이 불쑥불쑥 하는 타입입니다. 물론 소설류라든지, 심리학, 인문학 서적도 좋아하고, 자기계발서라든지 돈버는데 도움이 되는 책도 더러 좋아하는 편이기는 합니다만... 잡식성이라는 말이지요~ 예전에 『BIG 히스토리』라는 책을 읽은 적 있는데요~ 데이비드 크리스천, 밥 베인 이라는 공동 저작으로, 빌게이츠가 극찬한 책이지요~ 다양한 삽화와 그림, 사진이 총천연색으로 총망라되어서 우주의 탄생으로부터 현생 인류까지,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까지 담고 있는 책이었죠~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3부 2권(10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3부 2권(10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읽고 있습니다. 중고서적에서 총 21권의 책을 구입해서 읽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10권째를 읽었네요. 한 권 한 권 읽어 넘길 때마다 독후감??을 쓰고 있는데, 이제 거의 중반부로 치닫고 있는 중입니다. 대하소설이고, 역사소설이므로 내용은 그 무게감이 크고, 선생님의 필체가 유려하여 일부 따라가기 어려운 부분도 없지 않으나, 천천히 집중해서 읽고 있는 중입니다. 완독의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읽어볼 작정입니다. ^^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3부 2권(10권째)는, 제2편 분노의 파도 6장 동경유학 여자동창들 부터 16장 홍이 장가가는 날까지 11개 장과, 제3편..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3부 1권(9권째)을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3부 1권(9권째)을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정독 중에 있는데요~ 전체 21권 중 9권째를 읽었습니다. "토지" 제3부 1권 (9권째)입니다. 앞으로 계속 정진해서 마지막 21권까지 완독을 목표로 열심히 읽고는 있지만, 여러 가지 개인 사정과 업무 등으로 인해 겁나게 빠른 속도로는 읽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차분히 꼼꼼히 집중해서 최선을 다해 읽어나갈 계획입니다.^^ 완독의 그날까지!! 아자~~!! ^^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제3부 1권(9권째)은, 제2부에 이어서 스토리가 전개된다. 역시 박경리 선생님 특유의 각 부별 시간대를 조정하신 모습이 엿보인다. 제3부가 시작되면서 서두에, 제3부의 시대가 서술..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2부 4권 (총 8권째) 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2부 4권 (총 8권째) 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는 전권이 총 21권입니다. 5부로 되어 있고, 그중 2부까지를 다 읽었습니다. 전권 21권중 8권째를 읽었으니,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더 많기는 하네요~ 읽으면서.. 참으로 대단한 역작이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 것은, 정말 대단한 글을 읽고 있다는 생각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21권 전권을 다 읽는 그날까지 천천히 집중해서 끝까지 읽어 보렵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제2부 4권은, 총 8권째가 되는 책으로, 제2부가 종결되는 책이기도 하다. 제2부 4권은, 제4편 "용정촌과 서울"의 '16장 강원도 인삼장수'로부터 '제18장 영웅의 아들, 환이'까지를 담고..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2부 3권 (7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2부 3권 (7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꾸준히 읽고 있는데요~ 벌써 7권을 탐독 완료했네요~ 총 21권의 장편소설이니, 1/3을 읽은 셈이로군요~ 앞으로 읽어야 할 책이 많지만, 꾸준히 차근차근 읽다 보면 어느덧 완독을 하는 날이 올 거라고 믿습니다. 오늘은 제가 읽은 2부 3권, 7번째 책에 대한 독후감, 소감을 써내려 가려고 합니다. 박경리 대하소설 제2부 3권은, 제3편 '지리산사나이들'과 제4편 '용정촌과 서울'의 일부분이 포함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3편 '지리산사나이들'의 '11장 자학' 부터 '14장 동행'까지, 4개의 장이 포함되어 있고, 제4편 '용정촌과 서울'의 '1장 묘향산 북변의 묘'..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2부 2권(6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2부 2권(6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2부 2권을 읽었습니다. 전체 21권중 6권째가 됩니다. 천천히 차근차근 읽다 보니 어느덧 6권째네요~~ 이렇게 천천히 읽다 보면 다 완결하면서 읽게 되지 않을까요? 엄청나게 많은 21권의 책을 보다 보면 질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어요~ 완독의 그날까지 아자~~!!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 2부 2권은, 제2편 "꿈 속의 귀마동" 뒷부분 일부와, 제3편 "지리산 사나이들" 앞부분이 토함 되어 있다. 제2편 "꿈 속의 귀마동" 중 8장 '심장을 쪼개어 바치리까'부터 17장 '덫에 걸리다'까지, 제3편 "지리산 사나이들" 중 1장 '땡땡이중'으로부터 10장 '동학..

[도서]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일상생활 편)" 을 읽다.

[도서]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일상생활 편)"을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오늘 가져온 책은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일상생활 편)"입니다. 오랜만에 유쾌하게 책을 읽은 것 같네요~ (이 책도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를 읽고 있는 중에 읽었답니다.^^) 이 책은... 정말 재미납니다. 글에도 어투가 있지요? 말에도 어투가 있듯이~ 어떤 성향의 사람이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우울하게 들릴 수도 있고, 화기발랄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 이 책의 어투는 정말 톡톡 튑니다. 그냥 밝고 유쾌한 어투네요~ 그래서 책도 술술 읽히고, 읽고 있으면 기분도 밝아지고 매우 기뻐지네요~~ 저는 이 책을 전자책으로 읽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요~ 사진도 많고, 삽화도 있어서 읽는 동안 도..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2부 1권(5권째)를 읽고...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2부 1권(5권째)를 읽고...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읽고 있습니다. 총 21권이고, 이제 5권을 다 읽었습니다. 어느덧 박경리 선생님의 말투와 글솜씨에 약간은 익숙해진 느낌입니다. 앞으로 가야할 독서의 분량이 많기는 하지만, 줄기차게 천천히 집중해서 읽어나갈 생각입니다. 완독의 그날까지~~!! 아자!! 5권째이다. 총 21권중에서 5권이니 1/4정도를 읽었다고 해야할까? 독서를 해야 할 양이 많기는 하지만, 한페이지 한페이지 정성들여 천천히 읽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정말 많고 다양하지만, 또다시 대단함을 느끼는 것은, 어쩜 이리 세세하게 구체적으로 묘사를 잘 했을까? 하는 점이다. 이 책들을 컴퓨터도 없..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1부 4권을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1부 4권을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전 21권을 탐독 중에 있습니다. 이제 1부 4권까지 읽었네요~ 1부는 4권까지이고, 다음 책은 2부로 넘어갑니다. 천천히 집중해서 읽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전권 탐독을 완료할 때까지 한 권씩 읽은 감상을 독후감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1부 4권을 읽었다. 1부 4권은, 제4편 역병과 흉년 중에서, '16장 정이 지나쳐도 미치는가'로부터 '20장 떠나는 사람들'이 포함되고, 제5편 떠나는자, 남는 자가 포함되어 있다. 총 401페이지에 달하는 1부 4권은, 이전에 읽었던 3권과 이어지면서 사건을 전개해 나간다. 특히 4권은 을사보호조약을 둘러싼 한일합방과 망국에 얽힌 ..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1부 3권을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1부 3권을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대하소설 1부 3권을 읽었네요~ 총 21권 중 3권 읽기를 마쳤으니, 1/7을 읽은 셈이로군요~ 2권에 이어서 3권에서도 대박 사건들이 줄을 잇습니다. 과연 3권에서는 어떤 사건들이 펼쳐졌을까요? 저의 매권 읽기 마친 독후감.. 계속됩니다. ^^ 3권은...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의 대하소설 줄거리가 어느 정도 머릿속에 박혀서 그런지, 술술술 읽어버린 느낌이다. 거칠게만 느껴지는 사투리의 홍수 속에서, 어느 정도 사투리에도 익숙해지고, 하동땅 평사리 마을과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 줄기에 얽히고설키는 그네들의 삶에 대해서도 약간은 머릿속에 저장해 놓고 읽어 내려가는 기분이 들었다. 너무나도 사건들이 절묘하게 얽혀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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