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소설'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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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소설 15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5부4권(20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5부4권(20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읽고 있습니다. 제 자신과의 약속처럼, 완독을 목표로 꾸준히 읽고 있는데요~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나도 대단한 작품을 접하게 된 뿌듯함과 행복감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총 21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장편 역사소설인데, 이제 20권을 독파했으니, 달랑 1권 남았네요~ 마지막 남은 21권은 순조롭게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5부4권(20권째) 구성] 20권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4편 그날이 오면의 3장 청춘의 향기로부터 6장 밤새소리와 억새풀까지 4개의 장과, 제5편 빛 속으로의 1장 경련처럼 이는 그리움으로 총 5개의..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5부3권(19권째)을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5부3권(19권째)을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읽고 있습니다. 이제 19권째를 읽었네요~ 21권 전권 중에 거의 고지를 넘겨 이제 2권 남았습니다. 거의 완독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서서히 완성되어 가는 완독의 고지 앞에 아쉬움도 많이 생긴다. 21권 전권을 다 완독 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읽어보아야겠다.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5부3권(19권째) 구성] 제5부3권은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3편 바닥모를 늪 속으로의 2장 빛 같은 어둠, 어둠 같은 빛으로부터 6장 집념과 포기의 싸움까지 5개의 장과, 제4편 그날이 오면의 1장 치열한 삶의 한가운데와 2장 통곡하는 산하 2개의 장이다. 전반적으로 ..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5부2권(18권째)을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5부2권(18권째)을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전권을 읽고 있습니다. 총 21권으로 되어 있는 전집중에서 벌써 18권째를 완독했습니다. 이제 3권 남았군요~ 작년 10월달부터 읽기 시작했으니, 벌써 4개월째네요~ 헐... ㅋ 아직 3권이 남아있지만, 천천히 집중해서 이 위대한 "토지" 전권을 완독하겠습니다.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5부2권(18권째) 구성]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제5부2권(18권째)의 구성은, 5부의 3개 편이 골고루 들어가 있다. 제1편 혼백의 귀향에서 마지막 6장 메마른 정열이 포함되어 있고, 제2편 운명적인 것의 1장 한 많은 인연으로부터 5장 사라져 가는 것들을 위하여까지, 또 ..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5부1권(17권째)을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5부1권(17권째)을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17권째를 읽었습니다. 총 21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대하소설인데, 이제 4권 남았네요~ 이번 17권째는 설날 연휴기간에 다 읽으려고 했는데, 다채로운 가정사로 인해서 독서를 못하고 다른 일에 매진을 했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읽다 보니 17권째도 다 읽게는 되더라구요~ 21권 마지막 페이지를 보는 그날까지!! 정진하며 천천히 완독 하겠습니다.^^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5부 1권(17권째) 구성]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5부 1권(17권째)은 제1편 혼백(魂魄)의 귀향이다. 1장 불완전의 비애로부터 5장 관음탱화(觀音幀畵)까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제5부로..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4부4권(16권째)을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4부4권(16권째)을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읽고 있습니다. 총 21권으로 구성된 대하소설입니다. 이제 16권까지 완독을 했네요~ 앞으로 5부(5권)이 남았습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아픈 순간인 일제치하에서의 민중들의 삶과 고뇌, 치열했던 독립투쟁의 현장을 간접체험해 본다는 취지에서도 매우 좋은 소설이지만, 꼭 역사적인 시대상황을 알기 위한 것보다는 다양한 인간군상들의 모습을 통해서 철학적, 인문학적 고찰도 가능하다는데 이 책의 의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장엄하고 섬세하고 구체적이며, 인간에 대한 통찰이 묻어 있는 이 소설은 가히 최고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21권 완독의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정진해야 겠네요!! [ ..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4부3권(15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4부3권(15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읽고 있습니다. 총 21권으로 구성된 어머어마한 규모의 책인데요~ 이제 15권째를 섭렵했네요~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정말 대단한 책이라는 압도적인 무게에 짓눌리는 기분입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이렇게 대규모이면서도 엄청난 대하소설을 쓰실 생각을 하셨을까요? 앞으로 6권이 남았는데~ 완독의 그날까지 정진하면서 천천히 집중해서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4부3권(15권째) 구성] 15권째인 이 책의 구성은 2개의 편이 혼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3편 비애가 아닌 생명의 한, 4장 국화와 칼부터 10장 자기기만의 의적까지 7개 장과, 제4편 미래가 없는..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4부2권(14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4부2권(14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읽고 있습니다. 총 21권으로 중 벌써 14권을 읽었습니다. 이제 7권 남았네요~ 스르륵 빠져드는 박경리 선생님의 필체에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기묘한 마력이 있는지, 쉴 새 없이 읽고 있습니다. 각 권과 각 편마다.. 마치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디테일한 묘사와 심리적 갈등 상황, 등장인물들의 연결고리가 드라마틱하게 흐르고 있는 스토리는 점차로 넓혀졌다 좁혀졌다를 하면서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더욱 깊숙이 그 내면의 깊은 바닥으로 침잠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완독의 그날까지 열심히 읽어봐야겠네요~~!!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4부2권(14권째) 구성] 박경리 ..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4부 1권(13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4부 1권(13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작!! 대하소설 '토지'를 읽고 있습니다. 총 21권으로 구성된 어마어마한 규모의 책이지만, 꾸준하게 매일... 일정 부분을 읽으면서 꾸준하게 읽어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13권째까지 읽었네요~ 갈수록 더욱 재미와 흥미를 더하고, 당시 시대상을 알 수도 있으며, 박경리 선생님의 예리하고 놀라운 필체를 경험하면서... 또한 선생님의 광범위한 지식과 섬세한 표현력을 느끼면서 행복하게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완독의 그날까지 지속적인 정진만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파이팅입니다!! [토지 제4부 1권(13권째) 구성]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제4부 1권은, 제1편 '생존의 본능' 서(..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3부 4권(12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3부 4권(12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작!! 대하소설 "토지" 전권을 읽고 있습니다. 총 21권으로 구성된 이 대하소설은 한 많았던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12권째를 읽었으니, 반을 넘어섰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일제시대에 대해서는 학교에서도 배우고 책에서도 읽고, 박물관 같은 곳에서 접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실제 당시 우리 민족 사람들의 삶을 기반으로 기록된 것은 매우 낯선지라.. 이 책의 진가가 정말로 발휘되는 것 같습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저작 "토지"를 읽고 있노라면, 정말 선생님의 어마어마한 능력에 고개가 절로 숙여지게 됩니다. 암튼 마지막 책..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3부3권(11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3부3권(11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읽고 있는 중입니다. 총 21권으로 구성된 이 대저작은 실로 한 사람이 써 내려갔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마어마한 무게감이 있는 책입니다. 이제 21권중 11권째를 정독했네요~ 큰 그림속에서 박경리 선생님의 필체와 의중을 생각하며 읽고 있지만, 글을 쓴 사람보다도 읽는 사람이 더 작아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21권의 마지막 마무리까지 정독하는 그날까지! 천천히 집중해서 읽어볼랍니다.^^ 11권째 소설의 구성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제3부3권(11권째)는, 제3편 붉은 구름바다 11장 도덕적 굴레의 고통으로부터 18장 푸른 은빛 밤하늘의 붉은 구름바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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