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뭐먹지' 태그의 글 목록 (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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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뭐먹지 40

[음식] 간단하고 손쉽게 만드는 "가지볶음" 요리

[음식] 간단하고 손쉽게 만드는 "가지볶음" 요리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지난번에 가지를 시장에서 사 올 때, 4개를 사 왔었는데요, 2개는 가지탕수육을 만들어 먹었고, 2개가 남아 있었죠. 그래서 남은 가지 2개를 활용해서 간단하고 손쉽게 만드는 가지볶음 요리를 해 보았습니다. 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재료] 가지 2개, 양파 1/2개, 파 약간량, 식용유 약간, 간장 1스푼, 굴소스 1스푼, 설탕 1스푼, 참기름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통깨 약간 1. 채소류를 손질합니다. 양파 1/2개는 잘 썰어주었고요, 파도 송송 썰어주는데요, 저는 미리 얼려두었던 손질된 파를 사용했습니다. 가지도 어슷 썰기를 해서 잘 썰어줍니다. 2. 파기름을 내줍니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파기름을 냅니다. 3..

[음식] 냉장고 재료를 활용해서 뚝딱뚝딱 '오므라이스'와 새콤달콤한 소스 만들기

[음식] 냉장고 재료를 활용해서 뚝딱뚝딱 '오므라이스'와 새콤달콤한 소스 만들기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뭘 먹지?로 늘 고민하는 1人입니다. 오늘은 우리 집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최대한 이용해서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이 오므라이스를 해달라고 한 까닭도 있지만, 예전에 몇 번 만들어서 제공을 했더니 반응이 너무 좋았더랬죠~😜 사실... 오므라이스 만드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더라고요. 몇 번 되풀이해서 만들어보니 그저그저 쉽게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도 있어요~ 역시 요리는 많이 해봐야 늘고, 손맛이 이런 것이라는 느낌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장 어려운 것은 재료들의 양을 맞추는 것인데요~ 눈대중으로 하다 보니, 어느 때는 많고, 어느때는 적고... 그래..

[음식] 매콤 달콤한 "낙지볶음" 으로 소소한 한끼 가족식탁 만들기

[음식] 매콤 달콤한 "낙지볶음" 으로 소소한 한끼 가족식탁 만들기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오늘 뭐 먹지?로 매번 고민하는 음식마니아입니다. 이번에는 매콤 달콤 오동통한 낙지볶음을 해서 먹어보기로 했어요. 낙지는 다들 아시겠지만, 타우린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원기회복에 좋다고 알려져 있죠! 타우린은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데요. 또한 자양강장에 좋아서, 옛말에 소에게 낙지를 먹이니 벌떡 일어섰다고 하지 않던가요? 그 외에도 낙지는, 간 건강, 다이어트, 혈관건강, 피부미용, 빈혈 예방, 뼈 건강, 두뇌건강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몸에 좋다는 낙지를 선택을 했죠!! 낙지볶음 만들기 사용한 재료는 다음과 같은데요. [재료] ..

[음식] 특제소스를 사용해서 새콤달콤한 "가지탕수육" 만들어 집에서 먹기

[음식] 특제소스를 사용해서 새콤달콤한 "가지탕수육" 만들어 집에서 먹기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시장에서 장을 보는데, 가을 제철 채소인 가지가 눈에 띄었죠. 어렸을 때 가지 요리를 많이 먹었었는데... 그래서 가지를 샀습니다. 그리고 폭풍 검색을 통해 가지탕수육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가지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먹지 않는다고 하죠~ 일본 사람들이 년간 2kg을 먹을 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100g 정도를 먹는다고 해요. 가지는 수분함량이 높고, 저열량 식품인데요, 100g당 17kcal로 적네요~ 변비예방과 다이어트에 좋고, 칼륨, 칼슘, 철분 등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 해소에 좋다고 알려졌죠~ 또 안토시아닌계 색소인 히아산과 나스닌 때문에 보라색을 띠는데요, 강력한 항산화물질이라고..

[음식] 한우 등심과 소소한 밥상~^^ 행복한 집밥 즐겼어요~

[음식] 한우 등심과 소소한 밥상~^^ 행복한 집밥 즐겼어요~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평온한 주말이 지나가고, 또다시 활기찬 월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한주도 모두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주말에 먹은 것은 아니고요, 지난 주중에 먹은 건데... 요리를 포스팅 한건 아니고, 그냥 소소한 밥상을 찍어보았어요~ 지인이 추석을 맞이해서 한우 등심을 선물했어요~ 그래서 등심을 먹었더랬죠~ 한우 등심이야 뭐... 요리랄께 없으니까, 그냥 팬에 구워 먹었죠~ 한우등심이 기본이 되니까, 그냥 한상이 차려지네요~~ 정말 소소한 밥상입니다. 한우 등심과 함께 먹을 채소 샐러드를 구웠어요~ 호박, 버섯, 마늘, 토마토, 파프리카를 잘 잘라서 팬에 구었습니다. 등심과 함께 먹을 사이드 메뉴죠~ 필..

[음식] 집에서 얼큰하고 칼칼한 "꽃게탕"과 푸딩처럼 맛좋은 "계란찜" 만들어서 맛나게 먹어봐요~

[음식] 집에서 얼큰하고 칼칼한 "꽃게탕"과 푸딩처럼 맛좋은 "계란찜" 만들어서 맛나게 먹어봐요~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어제 저녁에는 꽃게탕과 계란찜을 해 먹었습니다. 요즘인 꽃게철인가? 그건 잘 모르겠지만, 찬바람이 솔솔 불기도 하고 해서... 꽃게탕이 생각이 났지요~ 그리고 꽃게탕이랑 같이 먹으면 좋을 메뉴로 계란찜이 생각나서 이 둘을 같이 먹어보기로 한 겁니다. 꽃게탕 만들기 꽃게는 시장에서 사 왔는데, 만원 하는군요. 양이 꽤 돼요~ 중국산이라서 그런지 양은 많은데 살은 없어 보이네요... 소시민들이 어디 국내산 살 많은 꽃게를 양껏 먹어보기야 할 수 있어요? 그저 중국산이라도 사서 먹어보면 그만이지요... 꽃게탕 재료는 이렇습니다. [재료] 냉동꽃게 10마리 정도? 양파 1/2개, ..

[음식] 메추리알과 마늘 듬뿍 넣은 "한우사태 소고기 장조림" 만들어 먹기~~

[음식] 메추리알과 마늘 듬뿍 넣은 "한우사태 소고기 장조림" 만들어 먹기~~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큰 딸아이가 소고기 장조림을 먹고 싶다는 "폭탄"발언을 했습니다. 요즘 학교에서 먹는 식단에 장조림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헐... 그래서 부랴부랴 쇼핑 목록에 추가하여 소고기 장조림 메뉴를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소고기 장조림은 우둔살이나 양지 등으로도 만들 수 있는데, 이번에는 한우사태를 이용해서 장조림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우둔살이나 양지는 소고기를 푹 삶은 다음에 살결대로 죽죽 찢어서 만드는 장조림이고, 사태는 워낙 고기가 부드럽고 맛이 좋아서 보쌈처럼 잘라서 먹는 장조림입니다. 한우 소고기 사태 장조림 만들기 사용한 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재료] 한우 사태, 메추리알 많이, 대..

[음식] (백종원 따라하기) "대패삼겹살 콩나물 불고기"로 한상 차리는 소소한 밥상. 행복한 밥상입니다.

[음식] (백종원 따라하기) "대패삼겹살 콩나물 불고기"로 한상 차리는 소소한 밥상. 행복한 밥상입니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이번에는 시장에서 콩나물과 대패삼겹살을 구매했어요~ 백종원 님의 "대패삼겹살 콩나물 불고기"를 보고, 따라쟁이처럼 똑같이 만들어 먹어야지 하고요~~ 주 재료는 아래처럼 사용했어요. [재료] 대패삼겹살 약 500g 정도, 콩나물 300g 정도, 양파 1/2개, 새송이버섯 2개, 대파 약간, 청양고추 반개, 깻잎 10장 [양념] 고춧가루 2스푼, 고추장 3스푼, 간장 2스푼, 설탕 1스푼, 다진마늘 2스푼, 맛술 2수푼, 올리고탕 1스푼, 굴소스 1스푼 대패삼겹살은 냉동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구매를 했고요, 약 반 정도 사용을 했습니다. 1. 먼저 양념을 만들었어요~ ※..

[음식] 집에서 금방 만들어 즐기는 소소한 밥상. 김칫국, 어묵볶음 만들어서 먹어보기

[음식] 집에서 금방 만들어 즐기는 소소한 밥상. 김칫국, 어묵볶음 만들어서 먹어보기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이번에는 소소한 밥상을 차려 먹으려고... 뭘 먹지? 하고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밥때가 되었으므로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급하게 만들음식... 뭐 있지? 냉장고를 뒤져보니 별로 요리될만한 게 없습니다. 그래서 냉장고를 차지하고 있는 어묵과 김치를 이용해서 어묵볶음과 김칫국을 해서 먹어볼 생각으로 요리를 시작합니다. 어묵볶음 후다닥 만들기 재료는 아래와 같이 준비를 했습니다. 정말 소소합니다. [재료] 어묵 200g 정도, 양파 1/2개, 당근 조금, 청양고추 조금 [양념] 다진 마늘 1스푼, 간장 2스푼, 올리고당 2스푼, 미림 1스푼, 설탕 1스푼, 참기름 조금, 통깨 ..

[음식] 집에서 소소하게 "닭볶음탕" 해 먹었어요~ 칼칼하고 달콤하네요. 어렵지 않아요.

[음식] 집에서 소소하게 "닭볶음탕" 해 먹었어요~ 칼칼하고 달콤하네요. 어렵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어제 저녁에는 닭볶음탕을 해 먹었어요~ 코로나로 인해서 애들은 비대면으로 공부를 하고, 학교도 가지 않죠. 냉장고를 뒤져보니 집에 뭐 먹을만한 게 없네요... 그래서 급하게 닭볶음탕을 해 먹기로 작정을 하고, 하림 닭볶음용 1마리를 사 와서 바로 만들어 봅니다. 왜냐하면, 닭은 언제나 사랑이니까요~ (시간이 없어서 대충대충 빨랑빨랑했습니다!) 4명 가족이 먹을 예정인데, 1 마리면 충분합니다. 다들 많이 먹는 편은 아니어서.... 제가 무슨 일류 요리사도 아니고, 닭볶음탕 집 사장님도 아니고... 도움이 필요해서 폭풍 검색으로 "만개의 레시피"의 도움을 받아서 만들어 봅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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