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책(Books)'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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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책(Books) 87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4부2권(14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4부2권(14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읽고 있습니다. 총 21권으로 중 벌써 14권을 읽었습니다. 이제 7권 남았네요~ 스르륵 빠져드는 박경리 선생님의 필체에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기묘한 마력이 있는지, 쉴 새 없이 읽고 있습니다. 각 권과 각 편마다.. 마치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디테일한 묘사와 심리적 갈등 상황, 등장인물들의 연결고리가 드라마틱하게 흐르고 있는 스토리는 점차로 넓혀졌다 좁혀졌다를 하면서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더욱 깊숙이 그 내면의 깊은 바닥으로 침잠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완독의 그날까지 열심히 읽어봐야겠네요~~!!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4부2권(14권째) 구성] 박경리 ..

[도서]『비트코인의 미래』, 바비 C.리 / 비트코인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투자를 결심하게 된 책을 소개합니다.

[도서]『비트코인의 미래』, 바비 C.리 / 비트코인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투자를 결심하게 된 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오늘 가지고 나온 책은 『비트코인의 미래』라는 책입니다. 이 책도 전자책으로, 스마트폰으로 읽었습니다. 오프라인 책으로는 452페이지에 달하는 책이니 만큼, 전자책으로도 규모가 상당해서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게다가 잘 모르는 생소한 분야이고 보니... 하나하나 이해와 생각을 하면서 읽을 수밖에 없었네요~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동반해서 읽다 보니, 이것도 읽는 시간이 오래 걸린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이 책!! 저에게 신세계를 보여주는 듯한, 밝은 광명을 비추어주는 듯한 느낌의 책이었답니다. 사실, 저는 비트코인에 문외..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4부 1권(13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4부 1권(13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작!! 대하소설 '토지'를 읽고 있습니다. 총 21권으로 구성된 어마어마한 규모의 책이지만, 꾸준하게 매일... 일정 부분을 읽으면서 꾸준하게 읽어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13권째까지 읽었네요~ 갈수록 더욱 재미와 흥미를 더하고, 당시 시대상을 알 수도 있으며, 박경리 선생님의 예리하고 놀라운 필체를 경험하면서... 또한 선생님의 광범위한 지식과 섬세한 표현력을 느끼면서 행복하게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완독의 그날까지 지속적인 정진만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파이팅입니다!! [토지 제4부 1권(13권째) 구성]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제4부 1권은, 제1편 '생존의 본능' 서(..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3부 4권(12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3부 4권(12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작!! 대하소설 "토지" 전권을 읽고 있습니다. 총 21권으로 구성된 이 대하소설은 한 많았던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12권째를 읽었으니, 반을 넘어섰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일제시대에 대해서는 학교에서도 배우고 책에서도 읽고, 박물관 같은 곳에서 접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실제 당시 우리 민족 사람들의 삶을 기반으로 기록된 것은 매우 낯선지라.. 이 책의 진가가 정말로 발휘되는 것 같습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저작 "토지"를 읽고 있노라면, 정말 선생님의 어마어마한 능력에 고개가 절로 숙여지게 됩니다. 암튼 마지막 책..

[도서]『메타버스의 시대』이시한, 다산북스. / 생각과 사고의 폭을 넓혀 준 메타버스 세계로의 안내

[도서]『메타버스의 시대』이시한, 다산북스. / 생각과 사고의 폭을 넓혀 준 메타버스 세계로의 안내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 메타버스가 뭐야? 너무나도 궁금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뭐... 대충 의미가 나옵니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아바타가 어쩌구 저쩌구...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 대체 그래서 메타버스는 뭐야? 나랑 뭔 상관이 있다는 거지? 이게 저의 궁금함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 『메타버스의 시대』라는 책을 읽게 되었고, 이 책에 감탄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3부3권(11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3부3권(11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읽고 있는 중입니다. 총 21권으로 구성된 이 대저작은 실로 한 사람이 써 내려갔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마어마한 무게감이 있는 책입니다. 이제 21권중 11권째를 정독했네요~ 큰 그림속에서 박경리 선생님의 필체와 의중을 생각하며 읽고 있지만, 글을 쓴 사람보다도 읽는 사람이 더 작아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21권의 마지막 마무리까지 정독하는 그날까지! 천천히 집중해서 읽어볼랍니다.^^ 11권째 소설의 구성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제3부3권(11권째)는, 제3편 붉은 구름바다 11장 도덕적 굴레의 고통으로부터 18장 푸른 은빛 밤하늘의 붉은 구름바다까지..

[도서]『지구의 짧은 역사』앤두루 H.놀,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고 가야 할 필독도서

[도서]『지구의 짧은 역사』앤두루 H.놀,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고 가야 할 필독도서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저는 이런류의 책을 좋아하고, 근처에 있으면 읽고 싶은 욕망이 불쑥불쑥 하는 타입입니다. 물론 소설류라든지, 심리학, 인문학 서적도 좋아하고, 자기계발서라든지 돈버는데 도움이 되는 책도 더러 좋아하는 편이기는 합니다만... 잡식성이라는 말이지요~ 예전에 『BIG 히스토리』라는 책을 읽은 적 있는데요~ 데이비드 크리스천, 밥 베인 이라는 공동 저작으로, 빌게이츠가 극찬한 책이지요~ 다양한 삽화와 그림, 사진이 총천연색으로 총망라되어서 우주의 탄생으로부터 현생 인류까지,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까지 담고 있는 책이었죠~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3부 2권(10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3부 2권(10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읽고 있습니다. 중고서적에서 총 21권의 책을 구입해서 읽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10권째를 읽었네요. 한 권 한 권 읽어 넘길 때마다 독후감??을 쓰고 있는데, 이제 거의 중반부로 치닫고 있는 중입니다. 대하소설이고, 역사소설이므로 내용은 그 무게감이 크고, 선생님의 필체가 유려하여 일부 따라가기 어려운 부분도 없지 않으나, 천천히 집중해서 읽고 있는 중입니다. 완독의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읽어볼 작정입니다. ^^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3부 2권(10권째)는, 제2편 분노의 파도 6장 동경유학 여자동창들 부터 16장 홍이 장가가는 날까지 11개 장과, 제3편..

[도서] 『뉴맵』 대니얼 예긴. 석유와 천연가스 등 에너지를 중심으로 어떻게 새로운 패권지도가 형성되는가를 다룬 문제작을 읽다.

[도서] 『뉴맵』 대니얼 예긴. 석유와 천연가스 등 에너지를 중심으로 어떻게 새로운 패권지도가 형성되는가를 다룬 문제작을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간만에 책다운 책을 읽었다는 느낌이 드는 책! 바로 "NEW MAP (뉴맵)" 입니다. 책의 두께가 상당한 것 같은데요~ 네이버를 찾아보니, 632페이지에 달하는 책이군요~ 저는 역시, 스마트폰 세대라서,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읽었습니다. 책의 양도 많고,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그런지, 읽는데 여러 날이 걸렸답니다. (물론,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를 읽고 있는 중이지요~ 늘... 책은 여러 권을 동시에 읽는답니다. ^^) 그럼에도 이 책이... 뭐랄까요~ 입에 척척 달라붙는 그런 책이라고 할까요? 맛있다라는 표현이 들 정도로~~ 너무 재..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3부 1권(9권째)을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3부 1권(9권째)을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정독 중에 있는데요~ 전체 21권 중 9권째를 읽었습니다. "토지" 제3부 1권 (9권째)입니다. 앞으로 계속 정진해서 마지막 21권까지 완독을 목표로 열심히 읽고는 있지만, 여러 가지 개인 사정과 업무 등으로 인해 겁나게 빠른 속도로는 읽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차분히 꼼꼼히 집중해서 최선을 다해 읽어나갈 계획입니다.^^ 완독의 그날까지!! 아자~~!! ^^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제3부 1권(9권째)은, 제2부에 이어서 스토리가 전개된다. 역시 박경리 선생님 특유의 각 부별 시간대를 조정하신 모습이 엿보인다. 제3부가 시작되면서 서두에, 제3부의 시대가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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