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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4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5부4권(20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5부4권(20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읽고 있습니다. 제 자신과의 약속처럼, 완독을 목표로 꾸준히 읽고 있는데요~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나도 대단한 작품을 접하게 된 뿌듯함과 행복감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총 21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장편 역사소설인데, 이제 20권을 독파했으니, 달랑 1권 남았네요~ 마지막 남은 21권은 순조롭게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5부4권(20권째) 구성] 20권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4편 그날이 오면의 3장 청춘의 향기로부터 6장 밤새소리와 억새풀까지 4개의 장과, 제5편 빛 속으로의 1장 경련처럼 이는 그리움으로 총 5개의..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5부1권(17권째)을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5부1권(17권째)을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17권째를 읽었습니다. 총 21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대하소설인데, 이제 4권 남았네요~ 이번 17권째는 설날 연휴기간에 다 읽으려고 했는데, 다채로운 가정사로 인해서 독서를 못하고 다른 일에 매진을 했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읽다 보니 17권째도 다 읽게는 되더라구요~ 21권 마지막 페이지를 보는 그날까지!! 정진하며 천천히 완독 하겠습니다.^^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5부 1권(17권째) 구성]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5부 1권(17권째)은 제1편 혼백(魂魄)의 귀향이다. 1장 불완전의 비애로부터 5장 관음탱화(觀音幀畵)까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제5부로..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4부3권(15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4부3권(15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읽고 있습니다. 총 21권으로 구성된 어머어마한 규모의 책인데요~ 이제 15권째를 섭렵했네요~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정말 대단한 책이라는 압도적인 무게에 짓눌리는 기분입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이렇게 대규모이면서도 엄청난 대하소설을 쓰실 생각을 하셨을까요? 앞으로 6권이 남았는데~ 완독의 그날까지 정진하면서 천천히 집중해서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4부3권(15권째) 구성] 15권째인 이 책의 구성은 2개의 편이 혼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3편 비애가 아닌 생명의 한, 4장 국화와 칼부터 10장 자기기만의 의적까지 7개 장과, 제4편 미래가 없는..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4부 1권(13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4부 1권(13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작!! 대하소설 '토지'를 읽고 있습니다. 총 21권으로 구성된 어마어마한 규모의 책이지만, 꾸준하게 매일... 일정 부분을 읽으면서 꾸준하게 읽어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13권째까지 읽었네요~ 갈수록 더욱 재미와 흥미를 더하고, 당시 시대상을 알 수도 있으며, 박경리 선생님의 예리하고 놀라운 필체를 경험하면서... 또한 선생님의 광범위한 지식과 섬세한 표현력을 느끼면서 행복하게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완독의 그날까지 지속적인 정진만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파이팅입니다!! [토지 제4부 1권(13권째) 구성]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제4부 1권은, 제1편 '생존의 본능' 서(..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3부3권(11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3부3권(11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읽고 있는 중입니다. 총 21권으로 구성된 이 대저작은 실로 한 사람이 써 내려갔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마어마한 무게감이 있는 책입니다. 이제 21권중 11권째를 정독했네요~ 큰 그림속에서 박경리 선생님의 필체와 의중을 생각하며 읽고 있지만, 글을 쓴 사람보다도 읽는 사람이 더 작아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21권의 마지막 마무리까지 정독하는 그날까지! 천천히 집중해서 읽어볼랍니다.^^ 11권째 소설의 구성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제3부3권(11권째)는, 제3편 붉은 구름바다 11장 도덕적 굴레의 고통으로부터 18장 푸른 은빛 밤하늘의 붉은 구름바다까지..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3부 2권(10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3부 2권(10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읽고 있습니다. 중고서적에서 총 21권의 책을 구입해서 읽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10권째를 읽었네요. 한 권 한 권 읽어 넘길 때마다 독후감??을 쓰고 있는데, 이제 거의 중반부로 치닫고 있는 중입니다. 대하소설이고, 역사소설이므로 내용은 그 무게감이 크고, 선생님의 필체가 유려하여 일부 따라가기 어려운 부분도 없지 않으나, 천천히 집중해서 읽고 있는 중입니다. 완독의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읽어볼 작정입니다. ^^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3부 2권(10권째)는, 제2편 분노의 파도 6장 동경유학 여자동창들 부터 16장 홍이 장가가는 날까지 11개 장과, 제3편..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3부 1권(9권째)을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3부 1권(9권째)을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정독 중에 있는데요~ 전체 21권 중 9권째를 읽었습니다. "토지" 제3부 1권 (9권째)입니다. 앞으로 계속 정진해서 마지막 21권까지 완독을 목표로 열심히 읽고는 있지만, 여러 가지 개인 사정과 업무 등으로 인해 겁나게 빠른 속도로는 읽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차분히 꼼꼼히 집중해서 최선을 다해 읽어나갈 계획입니다.^^ 완독의 그날까지!! 아자~~!! ^^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제3부 1권(9권째)은, 제2부에 이어서 스토리가 전개된다. 역시 박경리 선생님 특유의 각 부별 시간대를 조정하신 모습이 엿보인다. 제3부가 시작되면서 서두에, 제3부의 시대가 서술..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2부 3권 (7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2부 3권 (7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꾸준히 읽고 있는데요~ 벌써 7권을 탐독 완료했네요~ 총 21권의 장편소설이니, 1/3을 읽은 셈이로군요~ 앞으로 읽어야 할 책이 많지만, 꾸준히 차근차근 읽다 보면 어느덧 완독을 하는 날이 올 거라고 믿습니다. 오늘은 제가 읽은 2부 3권, 7번째 책에 대한 독후감, 소감을 써내려 가려고 합니다. 박경리 대하소설 제2부 3권은, 제3편 '지리산사나이들'과 제4편 '용정촌과 서울'의 일부분이 포함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3편 '지리산사나이들'의 '11장 자학' 부터 '14장 동행'까지, 4개의 장이 포함되어 있고, 제4편 '용정촌과 서울'의 '1장 묘향산 북변의 묘'..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2부 2권(6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2부 2권(6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2부 2권을 읽었습니다. 전체 21권중 6권째가 됩니다. 천천히 차근차근 읽다 보니 어느덧 6권째네요~~ 이렇게 천천히 읽다 보면 다 완결하면서 읽게 되지 않을까요? 엄청나게 많은 21권의 책을 보다 보면 질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어요~ 완독의 그날까지 아자~~!!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 2부 2권은, 제2편 "꿈 속의 귀마동" 뒷부분 일부와, 제3편 "지리산 사나이들" 앞부분이 토함 되어 있다. 제2편 "꿈 속의 귀마동" 중 8장 '심장을 쪼개어 바치리까'부터 17장 '덫에 걸리다'까지, 제3편 "지리산 사나이들" 중 1장 '땡땡이중'으로부터 10장 '동학..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2부 1권(5권째)를 읽고...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2부 1권(5권째)를 읽고...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읽고 있습니다. 총 21권이고, 이제 5권을 다 읽었습니다. 어느덧 박경리 선생님의 말투와 글솜씨에 약간은 익숙해진 느낌입니다. 앞으로 가야할 독서의 분량이 많기는 하지만, 줄기차게 천천히 집중해서 읽어나갈 생각입니다. 완독의 그날까지~~!! 아자!! 5권째이다. 총 21권중에서 5권이니 1/4정도를 읽었다고 해야할까? 독서를 해야 할 양이 많기는 하지만, 한페이지 한페이지 정성들여 천천히 읽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정말 많고 다양하지만, 또다시 대단함을 느끼는 것은, 어쩜 이리 세세하게 구체적으로 묘사를 잘 했을까? 하는 점이다. 이 책들을 컴퓨터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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