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태그의 글 목록 (2 Page)
728x90
반응형

추천도서 37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3부 4권(12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3부 4권(12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작!! 대하소설 "토지" 전권을 읽고 있습니다. 총 21권으로 구성된 이 대하소설은 한 많았던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12권째를 읽었으니, 반을 넘어섰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일제시대에 대해서는 학교에서도 배우고 책에서도 읽고, 박물관 같은 곳에서 접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실제 당시 우리 민족 사람들의 삶을 기반으로 기록된 것은 매우 낯선지라.. 이 책의 진가가 정말로 발휘되는 것 같습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저작 "토지"를 읽고 있노라면, 정말 선생님의 어마어마한 능력에 고개가 절로 숙여지게 됩니다. 암튼 마지막 책..

[도서]『메타버스의 시대』이시한, 다산북스. / 생각과 사고의 폭을 넓혀 준 메타버스 세계로의 안내

[도서]『메타버스의 시대』이시한, 다산북스. / 생각과 사고의 폭을 넓혀 준 메타버스 세계로의 안내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 메타버스가 뭐야? 너무나도 궁금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뭐... 대충 의미가 나옵니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아바타가 어쩌구 저쩌구...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 대체 그래서 메타버스는 뭐야? 나랑 뭔 상관이 있다는 거지? 이게 저의 궁금함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 『메타버스의 시대』라는 책을 읽게 되었고, 이 책에 감탄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3부3권(11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3부3권(11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읽고 있는 중입니다. 총 21권으로 구성된 이 대저작은 실로 한 사람이 써 내려갔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마어마한 무게감이 있는 책입니다. 이제 21권중 11권째를 정독했네요~ 큰 그림속에서 박경리 선생님의 필체와 의중을 생각하며 읽고 있지만, 글을 쓴 사람보다도 읽는 사람이 더 작아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21권의 마지막 마무리까지 정독하는 그날까지! 천천히 집중해서 읽어볼랍니다.^^ 11권째 소설의 구성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제3부3권(11권째)는, 제3편 붉은 구름바다 11장 도덕적 굴레의 고통으로부터 18장 푸른 은빛 밤하늘의 붉은 구름바다까지..

[도서]『지구의 짧은 역사』앤두루 H.놀,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고 가야 할 필독도서

[도서]『지구의 짧은 역사』앤두루 H.놀,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고 가야 할 필독도서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저는 이런류의 책을 좋아하고, 근처에 있으면 읽고 싶은 욕망이 불쑥불쑥 하는 타입입니다. 물론 소설류라든지, 심리학, 인문학 서적도 좋아하고, 자기계발서라든지 돈버는데 도움이 되는 책도 더러 좋아하는 편이기는 합니다만... 잡식성이라는 말이지요~ 예전에 『BIG 히스토리』라는 책을 읽은 적 있는데요~ 데이비드 크리스천, 밥 베인 이라는 공동 저작으로, 빌게이츠가 극찬한 책이지요~ 다양한 삽화와 그림, 사진이 총천연색으로 총망라되어서 우주의 탄생으로부터 현생 인류까지,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까지 담고 있는 책이었죠~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3부 2권(10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3부 2권(10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읽고 있습니다. 중고서적에서 총 21권의 책을 구입해서 읽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10권째를 읽었네요. 한 권 한 권 읽어 넘길 때마다 독후감??을 쓰고 있는데, 이제 거의 중반부로 치닫고 있는 중입니다. 대하소설이고, 역사소설이므로 내용은 그 무게감이 크고, 선생님의 필체가 유려하여 일부 따라가기 어려운 부분도 없지 않으나, 천천히 집중해서 읽고 있는 중입니다. 완독의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읽어볼 작정입니다. ^^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3부 2권(10권째)는, 제2편 분노의 파도 6장 동경유학 여자동창들 부터 16장 홍이 장가가는 날까지 11개 장과, 제3편..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3부 1권(9권째)을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3부 1권(9권째)을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정독 중에 있는데요~ 전체 21권 중 9권째를 읽었습니다. "토지" 제3부 1권 (9권째)입니다. 앞으로 계속 정진해서 마지막 21권까지 완독을 목표로 열심히 읽고는 있지만, 여러 가지 개인 사정과 업무 등으로 인해 겁나게 빠른 속도로는 읽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차분히 꼼꼼히 집중해서 최선을 다해 읽어나갈 계획입니다.^^ 완독의 그날까지!! 아자~~!! ^^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제3부 1권(9권째)은, 제2부에 이어서 스토리가 전개된다. 역시 박경리 선생님 특유의 각 부별 시간대를 조정하신 모습이 엿보인다. 제3부가 시작되면서 서두에, 제3부의 시대가 서술..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2부 4권 (총 8권째) 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2부 4권 (총 8권째) 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는 전권이 총 21권입니다. 5부로 되어 있고, 그중 2부까지를 다 읽었습니다. 전권 21권중 8권째를 읽었으니,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더 많기는 하네요~ 읽으면서.. 참으로 대단한 역작이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 것은, 정말 대단한 글을 읽고 있다는 생각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21권 전권을 다 읽는 그날까지 천천히 집중해서 끝까지 읽어 보렵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제2부 4권은, 총 8권째가 되는 책으로, 제2부가 종결되는 책이기도 하다. 제2부 4권은, 제4편 "용정촌과 서울"의 '16장 강원도 인삼장수'로부터 '제18장 영웅의 아들, 환이'까지를 담고..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2부 3권 (7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2부 3권 (7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꾸준히 읽고 있는데요~ 벌써 7권을 탐독 완료했네요~ 총 21권의 장편소설이니, 1/3을 읽은 셈이로군요~ 앞으로 읽어야 할 책이 많지만, 꾸준히 차근차근 읽다 보면 어느덧 완독을 하는 날이 올 거라고 믿습니다. 오늘은 제가 읽은 2부 3권, 7번째 책에 대한 독후감, 소감을 써내려 가려고 합니다. 박경리 대하소설 제2부 3권은, 제3편 '지리산사나이들'과 제4편 '용정촌과 서울'의 일부분이 포함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3편 '지리산사나이들'의 '11장 자학' 부터 '14장 동행'까지, 4개의 장이 포함되어 있고, 제4편 '용정촌과 서울'의 '1장 묘향산 북변의 묘'..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2부 2권(6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2부 2권(6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2부 2권을 읽었습니다. 전체 21권중 6권째가 됩니다. 천천히 차근차근 읽다 보니 어느덧 6권째네요~~ 이렇게 천천히 읽다 보면 다 완결하면서 읽게 되지 않을까요? 엄청나게 많은 21권의 책을 보다 보면 질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어요~ 완독의 그날까지 아자~~!!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 2부 2권은, 제2편 "꿈 속의 귀마동" 뒷부분 일부와, 제3편 "지리산 사나이들" 앞부분이 토함 되어 있다. 제2편 "꿈 속의 귀마동" 중 8장 '심장을 쪼개어 바치리까'부터 17장 '덫에 걸리다'까지, 제3편 "지리산 사나이들" 중 1장 '땡땡이중'으로부터 10장 '동학..

[도서]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일상생활 편)" 을 읽다.

[도서]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일상생활 편)"을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오늘 가져온 책은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일상생활 편)"입니다. 오랜만에 유쾌하게 책을 읽은 것 같네요~ (이 책도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를 읽고 있는 중에 읽었답니다.^^) 이 책은... 정말 재미납니다. 글에도 어투가 있지요? 말에도 어투가 있듯이~ 어떤 성향의 사람이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우울하게 들릴 수도 있고, 화기발랄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 이 책의 어투는 정말 톡톡 튑니다. 그냥 밝고 유쾌한 어투네요~ 그래서 책도 술술 읽히고, 읽고 있으면 기분도 밝아지고 매우 기뻐지네요~~ 저는 이 책을 전자책으로 읽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요~ 사진도 많고, 삽화도 있어서 읽는 동안 도..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