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지금 심심하시다면..... 그냥 재미로 읽어주세요~ ^^ 제 솔직한 느낌입니다~~^^ (받아먹은거 없어요~~) 지난 주말에는 2년 넘게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교체하기 위해 용산전자상가를 방문했더랬죠. 제꺼는 아니구요.. 사랑하는 와이프꺼~~♡♡♡♡♡♡♡ 지금 사용하던 스마트폰은 삼성 갤럭시 A8-Star 였지요~~ 워낙 전자기기에 관심이 없고, 저렴하면서 통화만 되면 되는 폰만 찾으시는 분이신지라... 이번에도 굳이 안 가겠다는 것을 억지로 데리로 갑니다. 지금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충선도 잘 안되고, 배터리도 금방 닳아버리고, 열도 많이 나고, 가끔씩 먹통이 되기도 한다는 궁시렁을 풀어놓으면서도.. 막상 새로 하러 가자니까 돈 나갈까 봐 겁부터 집어 먹는 겁니다~ 암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