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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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11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5부4권(20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5부4권(20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읽고 있습니다. 제 자신과의 약속처럼, 완독을 목표로 꾸준히 읽고 있는데요~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나도 대단한 작품을 접하게 된 뿌듯함과 행복감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총 21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장편 역사소설인데, 이제 20권을 독파했으니, 달랑 1권 남았네요~ 마지막 남은 21권은 순조롭게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5부4권(20권째) 구성] 20권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4편 그날이 오면의 3장 청춘의 향기로부터 6장 밤새소리와 억새풀까지 4개의 장과, 제5편 빛 속으로의 1장 경련처럼 이는 그리움으로 총 5개의..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5부3권(19권째)을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5부3권(19권째)을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읽고 있습니다. 이제 19권째를 읽었네요~ 21권 전권 중에 거의 고지를 넘겨 이제 2권 남았습니다. 거의 완독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서서히 완성되어 가는 완독의 고지 앞에 아쉬움도 많이 생긴다. 21권 전권을 다 완독 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읽어보아야겠다.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5부3권(19권째) 구성] 제5부3권은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3편 바닥모를 늪 속으로의 2장 빛 같은 어둠, 어둠 같은 빛으로부터 6장 집념과 포기의 싸움까지 5개의 장과, 제4편 그날이 오면의 1장 치열한 삶의 한가운데와 2장 통곡하는 산하 2개의 장이다. 전반적으로 ..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5부2권(18권째)을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5부2권(18권째)을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전권을 읽고 있습니다. 총 21권으로 되어 있는 전집중에서 벌써 18권째를 완독했습니다. 이제 3권 남았군요~ 작년 10월달부터 읽기 시작했으니, 벌써 4개월째네요~ 헐... ㅋ 아직 3권이 남아있지만, 천천히 집중해서 이 위대한 "토지" 전권을 완독하겠습니다.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5부2권(18권째) 구성]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제5부2권(18권째)의 구성은, 5부의 3개 편이 골고루 들어가 있다. 제1편 혼백의 귀향에서 마지막 6장 메마른 정열이 포함되어 있고, 제2편 운명적인 것의 1장 한 많은 인연으로부터 5장 사라져 가는 것들을 위하여까지, 또 ..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4부2권(14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4부2권(14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읽고 있습니다. 총 21권으로 중 벌써 14권을 읽었습니다. 이제 7권 남았네요~ 스르륵 빠져드는 박경리 선생님의 필체에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기묘한 마력이 있는지, 쉴 새 없이 읽고 있습니다. 각 권과 각 편마다.. 마치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디테일한 묘사와 심리적 갈등 상황, 등장인물들의 연결고리가 드라마틱하게 흐르고 있는 스토리는 점차로 넓혀졌다 좁혀졌다를 하면서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더욱 깊숙이 그 내면의 깊은 바닥으로 침잠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완독의 그날까지 열심히 읽어봐야겠네요~~!!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4부2권(14권째) 구성] 박경리 ..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3부 4권(12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3부 4권(12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작!! 대하소설 "토지" 전권을 읽고 있습니다. 총 21권으로 구성된 이 대하소설은 한 많았던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12권째를 읽었으니, 반을 넘어섰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일제시대에 대해서는 학교에서도 배우고 책에서도 읽고, 박물관 같은 곳에서 접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실제 당시 우리 민족 사람들의 삶을 기반으로 기록된 것은 매우 낯선지라.. 이 책의 진가가 정말로 발휘되는 것 같습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저작 "토지"를 읽고 있노라면, 정말 선생님의 어마어마한 능력에 고개가 절로 숙여지게 됩니다. 암튼 마지막 책..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3부3권(11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3부3권(11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읽고 있는 중입니다. 총 21권으로 구성된 이 대저작은 실로 한 사람이 써 내려갔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마어마한 무게감이 있는 책입니다. 이제 21권중 11권째를 정독했네요~ 큰 그림속에서 박경리 선생님의 필체와 의중을 생각하며 읽고 있지만, 글을 쓴 사람보다도 읽는 사람이 더 작아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21권의 마지막 마무리까지 정독하는 그날까지! 천천히 집중해서 읽어볼랍니다.^^ 11권째 소설의 구성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제3부3권(11권째)는, 제3편 붉은 구름바다 11장 도덕적 굴레의 고통으로부터 18장 푸른 은빛 밤하늘의 붉은 구름바다까지..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3부 2권(10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3부 2권(10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읽고 있습니다. 중고서적에서 총 21권의 책을 구입해서 읽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10권째를 읽었네요. 한 권 한 권 읽어 넘길 때마다 독후감??을 쓰고 있는데, 이제 거의 중반부로 치닫고 있는 중입니다. 대하소설이고, 역사소설이므로 내용은 그 무게감이 크고, 선생님의 필체가 유려하여 일부 따라가기 어려운 부분도 없지 않으나, 천천히 집중해서 읽고 있는 중입니다. 완독의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읽어볼 작정입니다. ^^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3부 2권(10권째)는, 제2편 분노의 파도 6장 동경유학 여자동창들 부터 16장 홍이 장가가는 날까지 11개 장과, 제3편..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3부 1권(9권째)을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3부 1권(9권째)을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정독 중에 있는데요~ 전체 21권 중 9권째를 읽었습니다. "토지" 제3부 1권 (9권째)입니다. 앞으로 계속 정진해서 마지막 21권까지 완독을 목표로 열심히 읽고는 있지만, 여러 가지 개인 사정과 업무 등으로 인해 겁나게 빠른 속도로는 읽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차분히 꼼꼼히 집중해서 최선을 다해 읽어나갈 계획입니다.^^ 완독의 그날까지!! 아자~~!! ^^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제3부 1권(9권째)은, 제2부에 이어서 스토리가 전개된다. 역시 박경리 선생님 특유의 각 부별 시간대를 조정하신 모습이 엿보인다. 제3부가 시작되면서 서두에, 제3부의 시대가 서술..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2부 4권 (총 8권째) 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제2부 4권 (총 8권째) 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는 전권이 총 21권입니다. 5부로 되어 있고, 그중 2부까지를 다 읽었습니다. 전권 21권중 8권째를 읽었으니,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더 많기는 하네요~ 읽으면서.. 참으로 대단한 역작이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 것은, 정말 대단한 글을 읽고 있다는 생각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21권 전권을 다 읽는 그날까지 천천히 집중해서 끝까지 읽어 보렵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 제2부 4권은, 총 8권째가 되는 책으로, 제2부가 종결되는 책이기도 하다. 제2부 4권은, 제4편 "용정촌과 서울"의 '16장 강원도 인삼장수'로부터 '제18장 영웅의 아들, 환이'까지를 담고..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2부 3권 (7권째)를 읽다.

[도서]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2부 3권 (7권째)를 읽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를 꾸준히 읽고 있는데요~ 벌써 7권을 탐독 완료했네요~ 총 21권의 장편소설이니, 1/3을 읽은 셈이로군요~ 앞으로 읽어야 할 책이 많지만, 꾸준히 차근차근 읽다 보면 어느덧 완독을 하는 날이 올 거라고 믿습니다. 오늘은 제가 읽은 2부 3권, 7번째 책에 대한 독후감, 소감을 써내려 가려고 합니다. 박경리 대하소설 제2부 3권은, 제3편 '지리산사나이들'과 제4편 '용정촌과 서울'의 일부분이 포함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3편 '지리산사나이들'의 '11장 자학' 부터 '14장 동행'까지, 4개의 장이 포함되어 있고, 제4편 '용정촌과 서울'의 '1장 묘향산 북변의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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