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티끌모아 태산? 소소하게 캐시워크와 캐시인바디로 얻은 약간의 부수입 안녕하세요?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티끌모아 태산일까요? 티끌모아 티끌일까요? 제가 그저 소소하게 약간의 부수입을 얻고 있는 것을 그냥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이것을 소개하거나, 추천하거나, 따라 하시라는 건 절대 아닙니다.) 저는 2018년경부터 캐시워크 앱을 알게 돼서 그때부터 캐시워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뭐 워낙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앱이어서 설명은 제외하겠습니다. (그냥 앱 깔고, 열심히 걷기 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이 앱을 이용해서 총 333,236원을 벌어서 사용했네요~ 그리고 지금 38,251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앱을 이용해서 얻은 부수입으로 지금까지 치킨(BHC)이 1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