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집에서 소소하게 "닭볶음탕" 해 먹었어요~ 칼칼하고 달콤하네요. 어렵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은하수입니다. 어제 저녁에는 닭볶음탕을 해 먹었어요~ 코로나로 인해서 애들은 비대면으로 공부를 하고, 학교도 가지 않죠. 냉장고를 뒤져보니 집에 뭐 먹을만한 게 없네요... 그래서 급하게 닭볶음탕을 해 먹기로 작정을 하고, 하림 닭볶음용 1마리를 사 와서 바로 만들어 봅니다. 왜냐하면, 닭은 언제나 사랑이니까요~ (시간이 없어서 대충대충 빨랑빨랑했습니다!) 4명 가족이 먹을 예정인데, 1 마리면 충분합니다. 다들 많이 먹는 편은 아니어서.... 제가 무슨 일류 요리사도 아니고, 닭볶음탕 집 사장님도 아니고... 도움이 필요해서 폭풍 검색으로 "만개의 레시피"의 도움을 받아서 만들어 봅니다. 아~~..